롤플레잉이나 시뮬레이션처럼 호흡이 긴 게임을 좋아한다. 그래서인지 한 번 게임에 몰입하면 엄청난 시간을 소모해버리곤 한다.
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하게 됐는데 이걸로 얻는 가짜 도파민에 완전히 중독된 느낌이다. 림 월드를 내가 어쩌다 알게 되어버려 가지고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.
몇 년간 하지 않았었기에 게임에 대한 흥미가 다 식은 줄 알았던 나다. 그런데 아니었다. 나는 게임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. 그래서 나는 게임을 하면 안 된다.
내가 쓴 지금 이 글만 봐도 얼른 써버리고 다시 게임하러 가려는 심리가 아주 잘 보이고 있다. 글에서 헐레벌떡이 느껴지니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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